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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동향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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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전에 본 영상입니다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워서 블로깅합니다. 한동안 메타사이트와 포털을 뜨겁게 달구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인데요. 미래의 컴퓨터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 같아 꽤  오랜시간 넋을 잃고 쳐다봤답니다. 터치스크린으로 구현되는 놀라운 컴퓨팅앞에서 할 말을 잃었죠. 키보드나 마우스가 전혀 필요없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디카나 핸드폰을  테이블톱에 올려두면 그 안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기타 정보가 그대로 나오는 장면이나 신용카드에서 정보 전송(?) 장면은 꽤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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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microsoft.com/surface/  여기를 참고.
 
아래는 Surface의 주요 특징들입니다.
출처 : http://integrator.tistory.com/13


직접적인 인터랙션(Direct interaction): 사용자는 디지털 정보를 손으로 잡을 수 있고,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터치와 움직임만으로 컨텐트를 다룰 수 있다.

멀티터치(Multi-touch) 접촉: 다수의 접촉 지점을 동시에 인식한다. 보통 손가락 하나의 접촉만 감지하는 일반적인 터치 스크린과는 차이가 있다.

멀티유저(Multi-user) 경험: 여러 사람이 수평으로 놓인 서피스 컴퓨터에 직접 둘러 앉아 협업을 할 수 있다.

물체 인식(Object recognition): 물체를 서피스 위에 올려 놓으면 디지털 컨텐트의 전송을 포함한 여러 유형의 디지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서피스의 크기는 가로 42인치  x  세로 21인치 x 높이 22인치이며 소재는 테이블 표면이 아크릴이고 내부 프레임은 코팅 처리된 강철이다. 유선은 이더넷 10/100, 무선은 802.11 b/g 와 블루투스 2.0으로 연결된다.

스크린:
광선 확산기를 통해 서피스의 아크릴 테이블 표면이 커다란 수평 멀티터치 스크린으로 변한다. 복수의 사용자들로부터 복수의 입력을 처리할 수 있다. 물체의 형태를 인식하고 물체의 태그를 읽어낼 수도 있다.

적외선: 850 나노미터 파장의 LED 광원이 스크린에 맞춰져 있다. 물체가 표면에 닿으면 빛이 반사되고 1280 x 960 해상도를 지닌 다수의 적외선 카메라가 이를 포착한다.

CPU: 일반적인 데스크탑 컴퓨터에 쓰이는 부품과 같은 종류를 사용한다.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2GB RAM, 256MB 그래픽 카드. 표면 위의 기기들과의 무선 통신은 WiFi 와 Bluetooth 안테나를 이용하여 처리된다(RFID나 Near Field Communications는 차후 버전에 통합될 예정).

OS: 기본 OS 는 윈도우 비스타 수정 버전이다. .NET Framework 상에서 WPF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을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프로젝터: 많은 프로젝션 HDTV 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DLP 광 엔진을 사용한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스크린 범위는 1024 x 768 픽셀로서, 보이지 않는 적외선 프로젝션 범위보다 작다. 이는 스크린의 가장자리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7.07.25 15:29

    우와~ 저기 예쁜 아가씨 보다 내용에 더 집중이 가는 영상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하핫~

    진짜 진짜 대단하네요 ++;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2007.07.25 16:30 신고

      아이팟이 계속 후속 모델을 내놓은 걸 감안하고 바라본다면 MS의 테이블톱의 진행방향은 벽걸이TV처럼 진화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에는 아마 제가 쓰는 컴퓨터를 골동품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