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2001년 ★9 ] :: 2007. 8. 10. 15:4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영제 : Spirited Away
부제 : Sen to Chihiro no Kamikakushi
감독,원작 :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駿)
각본 : 요시노 레이코
제작 : 스튜디오 지브리
저작권: ⓒ 2001 二馬力 TGNDDTM
장르 : 어드벤쳐, 판타지, 드라마
등급 : 전체이용가 
구분 : Movie
총화수: 125 분 X 1 화

*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모든 스틸 및 사진과 음악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스튜디오 지브리 에 소유됨을 알립니다.

출처 : 작품소개 베스트 애니메

오프닝 : あの日の川へ(う-み)

엔딩곡 : Hisaishi Joe - ふたたび

Hisaishi Joe - 6番目の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tudio Ghibli, Inc. All Rights Reserved.


작품소개 :

  "터널 저쪽은 이상한 거리였습니다"라는 카피로 시작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예고편은 2000년 12월부터 극장가에서 공개되었다. <모노노케 히메> 이후 4년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미야자키하야오의 신작은 치히로라는 10세 소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판타지물로 제목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본격적인 개봉은 2001년 7월이 될 예정이며 모노노케 히메의 신화가 다시 부활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것이 당연지사이다.

원작, 감독을 모두 미야자키가 해낸 이 작품은 2000년 지브리가 내놓았던 <이웃의 야마다군>과는 차별되는 미야자키풍의 이야기지만 동시에 지극히 일본적이고 현실적인 판타지가 될 것 같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들도 이제까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물들과 같은 화풍으로 별반 차이는 없다. 그러나 이제까지 미야자키의 캐릭터에서 느껴지던 사랑스러움보다는 <모노노케 히메>에서 느껴지던 날카로움과 일본적인 내용이 더 확실해지고있다. 제목의 행방불명(=카미카쿠시)이란 일본어 자체가 신이 아이를 숨긴다 라는 뜻으로 일본신화에서 유래된 말이다. 영령의 세계에서 부모를 잃어 버린 10세 소녀 치히로가 격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선도 악도 나오지않는 치히로가 살아가는 그 모습을 그대로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는 이사하던 중 영혼들이 살고 있는 세계로 떨어진 치히로의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곳은 일하지 않는 사람은 돼지나 닭이 되어 먹혀 버리는 무서운 세상이다. 게다가 자신의 몸이 점점 투명해지는 것을 알게 된 치히로는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부모님과 함께 돌아가기 위해 헤어진 부모를 찾는다. 그러나 그런 치히로가 찾게 된 것은 이미 돼지가 되어버린 아버지의 모습. 기존의 미소녀 주인공들과는 다른 치히로의 나름대로의 강함이 주인공으로서 자격이라고 말하는 미야자키 감독. 아직까지는 작품 전체적인 모습이 가려져 있지만 미야자키 특유의 여주인공들의 힘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줄거리 소개 :

소심하고 겁많은 소녀 치히로는 터널을 지나는 중 우연히 인간 세계와 다른 환상의 세계로 들어선다. 이곳엔 온갖 신들과 괴물과 도깨비들이 가득하며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마법의 온천이 있다. 인간인 치히로가 이곳에 머물기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을 따라야만 한다.

첫째, 온천수를 관장하는 유바바라는 성질 고약한 마녀의 일을 도울 것,
둘째, 치히로라는 이름과 함께 인간으로 사는 것을 포기할 것. 

그 결과 치히로는 센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되고, 온갖 친구들을 만나며 신나는 모험을 계속한다. 


흥행:

일본에서 주말 3일 동안 122만명의 관객을 동원, 16억 3천만엔의 흥행 수입을 올렸으며, 개봉 한달만에 1천만, 총 2400만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역대 미국 흥행작들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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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 ★★★★☆ ]

사람들의 상상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BUT 미야자키 하야오에게는 한계가 없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 수많은 캐릭터 숫자를 보시면 이해가 갈 듯 합니다. 식상한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요.  할아버지.. 다음에도 재미난 거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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