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Lanz - Heartsounds :: 2007. 11. 7. 22:39

뮤지션 : David Lanz
곡 :Heartsounds


 오늘도 데이빗 란츠의 곡을 선택했습니다. 요즘 재즈와 뉴에이지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팝이나 힙합은 웬지 피하게 되더라구요. 나름대로 활기찬 곡을 선정하려고 하다 보니까 [ Heartsounds ] 앨범의 Heartsounds가 생각났습니다. 예전에는 CD를 사고, 일단 샤워부터 한 다음에 몸을 정갈히 한 다음에  -_-  비닐탭을 살포시 벗겨내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MP3로 들으니 뭔가 아날로그의 맛이 없어져서 허전한 듯 합니다. 뭐 그래도 운전하면서 들을려고 가끔씩 CD는 사지만요.,!!
말이 빗나갔는데 즐거운 감상 되세요.!!

곡 : David Lanz - Heartsounds
어쨌든 좋아. 아직 시작도 하기 전에 답답한 얘기만 늘어놓아 봐야 소용없으니까.
넌 이미 마음을 정했어. 이제 남은 건 그걸 실행하는 일뿐이야. 무엇이 어떻게 되든 네 인생이니까, 기본적으로는 네 생각대로 할 수밖에 없지.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中

David Lanz의 Take The High Road가 듣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2007/11/05 - [음악] - David Lanz - Take The High Ro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Valencia          
Homecoming          
Embrace          
Gideon's Arrival          
Star Gazer          
Dream Field          
Day Star          
Farewell Amparo          
Heartsounds          
Rosario          
Sun Song          
In a Holy Place

1983년 Narada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지금 듣고 계신 곡은 [ Heartsounds ] 앨범의 동명곡인 Heartsounds에요. 활기차고 생동감을 주는 곡이라서 특히 더 애착이 갑니다. 이 앨범에서 데이빗 란츠는 Paul Speer와 함께 공동 프로듀서를 맡습니다. 위에는 수록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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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 2008.01.04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갑습니다. Heartsounds 검색했더니 들을 수 있는데가 여기뿐인거 같아여.
    이곡, 예전에 라됴에서 우연히 들었는데...듣자마자 딱 멈춰서는 한참을 듣고만 있었죠.
    이런 경쾌함이 넘 좋더라구요!
    지금도 이 앨범을 구할 수 있을런지 알아봐야겠네여...^^;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1.05 0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늘상 지나가던 거리의 음반 가게에서 생동감 있는 뉴에이지가 울려퍼지는거에요. 잠시 발걸음 떼는 것을 잊어버렸죠. 그 인연 덕에 란츠를 알게 되었습니다. 곡 자체는 정말 경쾌하죠.^^ 듣기 좋았다니 참 다행이에요.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 2008.01.22 1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데이빗 렌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블로그가 있다니 깜짝 놀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옛날 뮤지션도 알아줫으면 하는 소망이에요..^^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1.23 0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변하지 않아요. 다만 찾기 어렵거나 시간의 때가 묻어 고루하다고 느껴져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겠죠. 조금만 마음을 열고 들어본다면 주옥같은 곡들을 더 많이 접할텐데 말이죠.

      그렇게 세세하게 쓰지 않았는데 자세히 써줬다고 하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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