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발머 광고 및 검색에서 구글 이기려면 아직 멀었다. :: 2007. 10. 13. 18:22

MS 발머 : 광고, 검색에서 구글 이기려면 아직 멀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스티브 발머 CEO는 MS가 검색과 광고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해 이기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말했다.


 MS는 온라인 광고 분야 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발머는 10일(미국시간) 가트너 심포지엄/ITxpo에서 MS는 검색 및 광고 분야의 "지망자"에 불과하다고 인정했다. 발머는 "세계 검색과 광고 분야는 구글이 이끌고 있다. 우리는 지망자다. 앞으로 검색과 광고 분야에서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MS는 지난 5월 디지털 광고 회사 에이퀀티브를 인수했으며, 자체 온라인 광고 플랫폼에 20억달러를 투자해 왔다. 발머는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했지만 MS의 플랫폼인 마이크로 디지털 어드버타이징 솔루션은 실행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발머는 "우리 광고 시스템은 효과적이다. 준비가 되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그 범위를 "확대"하여 광고와 온라인 서비스를 포함하는 기업이자 엔터테인먼트 및 모바일 기기 회사로까지 발전했다고 말했다.

발머는 MS의 "소프트웨어 모델이 공격을 받고 있다"며 "지배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에이퀀티브 자체도 외부 광고 에이전시를 컨설턴트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발머는 시인했다. "(에이퀀티브)는 광고 에이전시의 피드백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이다. 가트너의 데이비드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MS가 "온라인 광고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 광고는 구글의 핵심 시장"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의 둔화는 "MS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IT 산업의 다른 부문으로 다각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 주력 기업에 압력을 가중하고 있다. MS는 다른 사업에 입지가 없기 때문에 광고 시장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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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 왜 구글에게 더블클릭 인수를 빼앗겼을까? 는 정말 의문입니다. 에이퀀티브 인수로 한 시름 놓았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뒤쳐지지 않기 위한 포석에 불과할 뿐 더블클릭에 이어 에이퀀티브를 인수했어야 조금이나마 수월했을텐데 말입니다. 구글이 더블클릭 인수를 하게끔 안배해 놓고 입질만 한 거라면 현재 반독점 소송에서 구글이 걸려들어야 하는데 아직 결과가 나지 않았으니 확실한 것도 아니고 이 부분 참 애매하네요.  유럽에서의 반독점 소송도 해결해야 할 것이고 MS의 지휘봉을 맡은 발머로선 가야 할 길이 너무나 많군요. 소프트웨어 모델이 공격받는 것처럼 MS 자신도 온라인 광고시장에 들이댔으니 이건 피장파장인 셈이고, 시장 지배기업으로 계속 남을지 아니면 IBM처럼 과거의 영광을 되새김할지 흥미진진합니다.

Ballmer: In advertising and search, Microsoft's way behind Google 원문 출처 : Cnet
기사 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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