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lael Franks - Antonio's song

뮤지션 : Michlael Franks

곡 : Antonio's song

1943년 캘리포니아 해안 라 졸라(La Jolla) 출생.

고교시절 킹스턴에서 3인조 포크 밴드 결성.

U.C.L.A. 입학 비교 문학 전공
                        음악 부전공.

1972년 유명 화장품 회사의 신설 레이블에서 비공식 앨범을 제작.
             싱글 Can't seem to shake this rock'n'roll 흥행 실패.

1976년  데뷔 앨범 The Art of Tea 발표.

1996년 Abandoned garden까지 총12장의 앨범 발표.



음악 : Michlael Franks - Antonio's song

1. antonios

  이 분은 비평가와 평론가들로부터 혹독하게 평가를 받았죠.
"저 사람 음악은 거기서 거기야. 색다른 게 없어"  이런 식의 말을 많이 들었던 걸로
압니다.  Antonio's song과 Vivaldi's song으로 마이클 프랭스의 음악을 접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굉장히 좋습니다. 처음 발표한 비공식 앨범의 실패후 좌절했더라면 명곡 Antonio's song과 Vivaldi's song을 감상할 수 없었겠죠.

  비틀즈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브라이언 앱스타인이라면 마이클 프랭스에게도 빼 놓아선 안되는 인물이 있는데, 토미 리푸마(Tommy Lipuma)라는 프로듀서입니다. 조지 벤슨(George Benson)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분입니다.  공식데뷔앨범을 낸지 이듬해인 1977년과 1978년 그의 앨범에 수록된 Antonio's song과 Vivaldi's song은 정말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