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 U2
곡 : With or without you
오늘 소개할 곡은 U2의 With or without you입니다. 이 노래 역시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으리라 짐작하지만 오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너무 좋아서 부득이 올려봤습니다. 뭐 아무도 안 들어도 주인장이 심심할때마다 RSS로 들을 거니까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_- U2하면 운동가라는 이미지도 많이 떠오르죠. 세계 빈곤을 퇴치하고 보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기금을 모으고 조성하는 보노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국내에서 사회비판, 사회참여같은 메세지로 노래 부르는 아이돌 혹은 가수들과 너무 대비되서 안타깝습니다. 보노는 MS의 빌 게이츠 부부와 더불어 2005년 올해의 인물로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말이 엇나갔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죠. 자!! U2의 노래 감상해 보세요.
곡 : U2 - With or without you
너무 더워서 바이오그래피는 U2의 다음 곡을 블로깅할때 올리겠습니다. 귀차니즘때문에 안되겠어요. 후후~ 대신 U2의 멋진 동영상을 올릴께요.^^
곡 : With or without you
오늘 소개할 곡은 U2의 With or without you입니다. 이 노래 역시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으리라 짐작하지만 오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너무 좋아서 부득이 올려봤습니다. 뭐 아무도 안 들어도 주인장이 심심할때마다 RSS로 들을 거니까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_- U2하면 운동가라는 이미지도 많이 떠오르죠. 세계 빈곤을 퇴치하고 보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기금을 모으고 조성하는 보노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국내에서 사회비판, 사회참여같은 메세지로 노래 부르는 아이돌 혹은 가수들과 너무 대비되서 안타깝습니다. 보노는 MS의 빌 게이츠 부부와 더불어 2005년 올해의 인물로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말이 엇나갔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죠. 자!! U2의 노래 감상해 보세요.
곡 : U2 - With or without you
너무 더워서 바이오그래피는 U2의 다음 곡을 블로깅할때 올리겠습니다. 귀차니즘때문에 안되겠어요. 후후~ 대신 U2의 멋진 동영상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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