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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

내가 걷는 길은...



물론 처음에 안 좋은 부분만을 부각시키고 뒷 부분에 영광의 순간을 재현하는 것이라 바라볼 수 있다. 그러면 어떤가!!.  보는 순간만이라도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