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새로운 검색 엔진 프로젝트「대학생이 주도」 :: 2007. 6. 2. 18:44

구글의 새로운 검색 엔진 프로젝트「대학생이 주도」

출처 : ZDNET
원문출처 : Google exploring new search technique

 구글이 호주의 대학생과 함께 사용자가 검색 결과에 표시된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검색 결과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검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오리 앨런은, 자신의 검색 엔진 '오리온(Orion)'의 개발을 계속하기 위해서 구글에 고용됐다고 같은 대학의 관계자는 말했다. "오리는 구글의 직원이 됐지만, 이것은 여전히 대학의 프로젝트"라고 이 대학의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에 의하면 앨런은 현재 구글의 캘리포니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오리온은 키워드를 파악하고, 그 주제와 가장 관련성 높은 페이지를 찾아내, 페이지의 일부를 검색 결과에 표시한다.

 앨런은 그의 기술에 대해 "질의에 대한 검색 결과는 추출된 텍스트 위에 즉시 표시된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 표시된) 웹사이트에 액세스하지 않아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웹사이트에 액세스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예를 들어 'American Revolution(미국 혁명)'이라고 하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이 문구가 포함된 문자열뿐 아니라, 미국의 역사나 조지 워싱턴, 독립선언문 등과 같은 관련 정보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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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창의적인 것들은 젊고 뜨거운 피를 지닌 새파란 애송이들에게 나오는 법!! 물론 노익장의 연륜과 경험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보조가 되어야 한다. 구글이 어디까지 커나갈지 궁금하며, 동시에 MS처럼 제국을 완성한 뒤에도 초심을 지킬지 역시 궁금하다.

피터드러커의 조직사회에 대한 금언이 떠오른다.  조직이 커지면 조직 자체의 발전논리에 의하여 기존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커지고 변화하고,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고 하는데 구글은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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