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밀스 ( Frank Mills ) - The Happy Song :: 2008. 2. 1. 22:17

뮤지션 : Frank Mills
곡 : The Happy Song


 이 음악 감상하시면 뮤지션을 몰라도 곡명을 몰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음악일꺼라 생각합니다. 일기예보때 김동완 기상캐스터님이 날씨 설명을 하면 뒤에 잔잔하게 배경으로 깔리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접해보지 않았을까 해요.  이쯤되면 바로 감이 오죠. 곡을 모르는 분이라도 아!! 그 음악~ 하실 겁니다. 네!! 오늘 들려드릴 곡은 Frank MillsThe Happy Song이에요. 1979년 발매된 음반이니까 저보다 1살이 많군요. 후아~ 굉장히 오래된 앨범이라 저는 2000년에 나온 [ Mr. Music Box Dancer ] 앨범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견상으론 거칠어보이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자취집에 놀러 갔을 때 이 곡이 나오는거에요. 손님접대용 음악으로 이 곡을 튼다는 것도 참 기막히지만 이 곡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서 참 기뻣던 기억이 납니다.

알싸한 박하사탕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랍니다. 청아한 피아노 음률이 가슴을 쓸어내릴때의 기분!!  바로 느껴 보세요..

곡명 : Frank Mills - The Happy So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0년 8월 Tin Pan Alley에서 발매된 이 앨범은  총 12곡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The Happy Song          
Most People Are Nice          
Valse Classique
          
Peter Piper          
Wherever You Go          
Music Box Dancer          
Just Fooling Around          
Love's Like That
          
The Poet And I          
On The Move          
Spanish Coffee          
Ski Fever 

보라색 곡은 추천곡이고 향후 포스팅할께요.

──────────。+。…───────────。+。…────────────────────。+。…────

 아래는 알면 좋지만, 모르면 더욱 좋은 ( 머리가 안 아파요!! )   Frank Mills의 간략한 바이오그래피입니다. 어디까지나 주인장의 게으른 성격때문에 일대기를 모두 집어넣지는 않습니다. 맹신하지 마세요. 처음 음반관련 포스팅을 할 때에는 그렇게 했는데 아마 거기서 지친 것 같아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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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1942년 6월 27일 퀘벡( Quebec ) 출생.

본래 음악을 좋아했던 밀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죠.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못한 밀스는 의대를 자퇴하고 음대로 진학을 합니다. 밀스하면 바로 떠오르는 악기가 피아노겠지만 사실 그의 주 연주악기는 트롬본이었습니다. 이후 연주자로서 마음을 먹은 다음 여러 그룹을 전전해가며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고 그러다가 정착한 거지요.  

1970년 The Bells 이라는 그룹명의 락 밴드에서 활동합니다.

1971년 'Stay Awhile' 앨범이 크게 히트하면서 The Bells는 승승장구합니다.

1972년 혼자서 피아노 연주를 계속 하고 싶었던 그는 그룹을 탈퇴합니다. 잘 나가던 그룹에서 탈퇴하는 결단이 쉽진 않았을 겁니다. 이후 프랭크 밀스는 쇼프로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돈을 벌어 생계를 꾸려 나갑니다. 그러다가 처음 솔로앨범을 발표하는데 이 때  "Love me, Love me, love"라는 곡이 대히트를 하면서 프랭크 밀스의 이름이 여러 나라로 알려지게 됩니다.

1974년  Music Box Dancer가 엄청난 히트를 합니다.  이 곡은 자기 딸이 망가진 뮤직박스를 들고서 울고있는 모습에서 제목을 얻었다고 합니다.

1980년 Composer of the Year, Instrumental Artist of the Year을 수상합니다.

1990년 이후로 음반활동은 끝을 맺습니다.

프랭크 밀스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frankmills.com/  위에 보이는 밀스 아저씨의 모습이 홈페이지 대문이랍니다.^^





  •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 2008.02.01 2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네요
    소리가 참 깔끔해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02 17:04 | PERMALINK | EDIT/DEL

      저도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라 포스팅해봤답니다. 이러다가 옛날 음악만 골라서 포스팅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 2008.02.02 1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 맞습니다.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릴 때 너무 정성 들여버리면
    정말 지쳐버려서 그 다음 글쓸 때는 고마.. 하기 싫어지더라구요.ㅋㅋ

    이 노래는 하도 들어서 사실 좀 식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으니 신기합니다^^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02 22:08 | PERMALINK | EDIT/DEL

      처음엔 정말 열정적으로 썼던 거 같은데, 요즘은 날림이니 사람 마음이 참!! 블로깅했던 흔적을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주욱 돌아보면 부끄러워집니다. 1달걸려 쓴 포스팅도 있는데 요즘은 1시간 걸려서 써도... 하기가 싫어지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냄비같아요. 쉽게 끓고 쉽게 식는...


      ㅎㅎ 이 노래를 질리도록 들으신 분이 또 있군요!! 저도 MP3에 집어넣고 매일같이 들어댔던 기억이 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8.02.03 0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질리도록 들은 곡이예요..ㅎㅎ
    그런데 꽤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아도니스님 말씀처럼 뮤지션은 모르고 곡명만 알고 있었어요^_^!
    박하사탕 같은 느낌..정말 그렇네요! 들으면 산뜻해지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03 03:49 | PERMALINK | EDIT/DEL

      저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허밍만 적어서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모 사이트(신촌 모기장 - 오프라인상에 술집 이름도 모기장이고 사이트 이름도 모기장)에서 바로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알았어요.

      네 정말 산뜻하죠^^ 그래도 옛날 노래라는거.. 지금 릴리 알렌 노래 듣고 있는데 굉장히 흥겹답니다. 다음 포스팅은 이걸로.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8.02.21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숨겨 놓으셨으니....전 못찾았죠..ㅠ_ㅠ!!!!ㅋㅋㅋ!!
    제가 쫌 의외로 단순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쫌만 꼬아도 못찾아요..푸히히-
    그나저나 정장! 전 언제 정장 입어보나 몰라요~ 멋지시다는..ㅠ_ㅠ)b 게다가 부럽!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2 20:55 | PERMALINK | EDIT/DEL

      색깔을 입힐까 하다가 부끄러워서 그냥 해놨는데 아무도 발견 못한듯 합니다. 오히려 다행..ㅋㅋ~
      멋지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봤어요.-_- 그런데 뭐가 부러운건지 모르겠네요? 정장은 졸업식하거나 지인들 결혼식 혹은 행사 있으면 입어야 하니까.. 실스님도 곧 입게 될 거에요.; 오히려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simpleland.egloos.com BlogIcon ALICE | 2009.03.04 1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랭크 밀스의 음악을 듣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들러봅니다. 이 음반 지금 구할 수 있는 건가요? 멜론 같은 곳에는 없고...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9.03.04 20:06 | PERMALINK | EDIT/DEL

      음반상태론 구입이 힘드실꺼에요.
      지금이야 확인을 안해봤지만, 제가 저 앨범을 구입할때가 2001년이었는데 그때도 간신히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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