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 2007. 7. 2. 21:13

뮤지션 : The Cranberries

곡 : Ode to My Family



네!! 오늘 포스팅할 곡은 아일랜드의 서정을 담은 락 밴드 크랜베리스 되겠습니다. 크랜베리스 하면 국내의 김윤아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 그 부분은 언급조차 하기 싫으므로 그냥 패스 패스 패스!!

크랜베리스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보컬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청아한 목소리죠.  이들이 한창 활동할 당시의 팝 음악계는 완전히 그런지 열풍이었답니다. 쉽게 너바나, 앨리스 인 체인스, 사운드 가든, 펄 잼들이 완전 대박을 쳤기 때문에 이들과 같은 장르가 아니고선 여간해서 주목받기 힘들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떴으니 이 또한 크랜베리스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크랜베리스의 다른 곡들은 추후 포스팅할테니 오늘은 Ode to My Family 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감상하세요.
( MP3플레이어에 음악을 담아두고 나중에 질리면 빼는 곡들이 있지 않나요? 제게 있어서 이 곡은 항상 빠지지 않는 곡입니다.  )

곡 :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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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nberries의 보컬 돌로레스 오리어던




───────────────────。+。…────────────────────。+。…─────────




1971년 3월 4일 드러머 퍼걸 롤러( Fergal Lawler ) 출생.

1971년 9월 6일 돌로레스 오리어던( Dolores O'Riordan ) 출생.

1973년 4월 29일 베이시스트 마이크 호건( Mike Hogan ) 출생.

1989년 아일랜드의 라임릭에서 크렌베리 소 어스(The Cranberry Saw Us) 결성.
기타리스트 노엘 호건& 마이크 호건 형제, 퍼걸 롤러, 나이올 퀸( Niall Quinn )에 의해 결성. 이 당시의 보컬은 돌로레스 오리어던이 아니었습니다. 나이올 퀸에 의해서 크랜베리스가 결성됩니다. 하지만 이 당시 밴드명은 크렌베리 소 어스(The Cranberry Saw Us) 였습니다.

1990년 음악적 견해로 보컬 나이올 퀸( Niall Quinn ) 탈퇴.
퀸이 탈퇴하면서 크랜베리스에  돌로레스 오리어던을 소개시켜 줍니다. 이로써 지금의 라인업이 완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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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Everybody Else Is Doing It, So Why Can'T We?] 발매

발라드 Linger가 미국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크랜베리스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습니다. 싱글 차트 8위까지 올라간 이 곡으로 앨범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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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No Need To Argue] 발매.
2집 앨범 녹음 작업 후 돌로레스는 결혼을 합니다. 그 상대는 듀란 듀란(Duran Duran)과의 미 투어 도중 만난 돈 버튼(Don Burton)이죠.  2집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3주만에 1백만장이 팔려나갑니다. 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Ode to My Family 라는 곡은 들어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젊은이의 양지라는 드라마에서도 나온 곡이죠. 그 외에도 첫 번째 싱글 커트곡인 Zombie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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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TO THE FAITHFUL DEPARTED] 발매
9번 트랙에 있는  I just shot John Lennon은 존 레논의 죽음을 아쉬워하는 노래입니다.

13번 트랙에 있는 Joe는 1991년 세상을 떠난 돌로레스의 할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14번 트랙에 있는 Cordell은 크랜베리스를 레코딩 계약이 가능하도록 해준 매니저 데니 코델(Denny Cordell;1995년 작고)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돌로레스는 이 때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주최한 보스니아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한 자선 공연에 참여합니다. 사회 참여적인 성향이 가장 짙은 앨범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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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집 [BURY THE HATCHET] 발매
이전까지의 앨범재킷에 그룹 사진이 들어가 있는 것에 비하면 확연히 다릅니다. 핑크 플로이드의 재킷담당 작업을 하던 스톰 소거슨(Storm Thorgeson)이 맡았답니다.

전 앨범에 비해 보컬의 특징이었던 신비로움이라든가 청아한 맛은 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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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발표
이 앨범에서 소속사를 [아일랜드]에서 [MCA]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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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크랜베리스의 히트곡들입니다. 언젠간 포스팅하겠습니다.^^


Zombie

I Can't Be With You

Ridiculous Thoughts

Salvation

Free To Decide

When You're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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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azup.tistory.com BlogIcon wazup | 2007.07.04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잠시 잊었던 음악인데, 덕분에 다시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7.07.04 20:37 | PERMALINK | EDIT/DEL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을 되살려준 음악이라니 더더욱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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