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Lanz - Take The High Road :: 2007. 11. 5. 23:48

David Lanz - Take The High Road

오늘은 뉴에이지를 들으면서 피곤함을 달래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들어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왕성하게 포스팅을 못하고 있죠. 너무 나른한 곡이면 도중에 잘 것 같고, 해서 적당히 경쾌한 뉴에이지를 찾다가 데이빗 란츠의 앨범에 눈길이 머물렀답니다. 그래서 데이빗 란츠의 Take The High Road 로 정했어요. 사실 전 뉴에이지를 즐겨 듣는 편은 아닙니다. 예전 앙드레 가뇽과 유이치 와타나베에 심취한 적은 있었지만 그마저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무언가 온 몸을 적셔줄 음악을 원했는데, 뉴에지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앨범이 [ Sacred Road ] 앨범이었어요. 다시 뉴에이지 세계로 인도한 데이빗 란츠에게 감사하며 이 곡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데이빗 란츠는 클래식을 비롯해서 재즈, 블루스, 락 등 모든 장르를 섭렵했답니다. 거기에 더해 다른 음악가, 명상가, 심리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뉴에이지 음악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를 구축했죠. 괜히 뉴에이지의 양대산맥이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스펙트럼이 참 넓어요. 저는 그저 잡학다식이니 허허~

곡 : David Lanz - Take The High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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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anz - Piano, Engineer, Liner Notes
James Reynolds - Latin Percussion
Paul Speer - Producer
Richard Warner - Flute, Saxophone
Steven Ray Allen - Arranger, Conductor, Guitar (Bass)
Brad Allison - Trumpet
Linda Anderson - Violin
Kathy Boyer Davis - Violin
Ed Hartman - Latin Percussion
Kurt Kolstad - Drums
Larry Nefzger - Engineer
많은 분들이 [ Sacred Road ] 앨범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프로듀서에 Paul Speer, 색소폰과 플루트에 Richard Warner가 눈에 보이죠. 1996년 앨범인데 저는 오늘 구매했습니다. MP3로는 달래지지 않는 허전함은 CD로 채워야죠. ( 데이빗 란츠의 [ Sacred Road ]앨범은 LP에 없으므로 과감히 패스!! ) 역시 데이빗 란츠하면 떠오르는 레이블은 Narada죠. 조지 윈스턴하면 윈댐힐이 떠오르듯 말이에요. 뉴에이지의 거물 조지 윈스턴보다는 다소 늦은 출발을 했지만 1988년의 [ Cristofori's Dream ] 앨범을 발매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그래서 뉴에이지의 양대 산맥으로 조지 윈스턴과 데이빗 란츠를 거론할 수 있죠. [ Cristofori's Dream ] 그런데 앨범 제목에 들어가는 Cristofori는 사실 피아노를 처음 만든 분 이름입니다. 하지만 주인장이 워낙 변태라서 그런지 좀 다른 단어가 떠올라요. 직접은 말 못하구요.!!

아래는 몰라도 좋은 데이빗 란츠의 바이오그래피입니다.
──────────────。+。…───────────        ─────。+。…───────────────

1950년 6월 28일 워싱턴주 시애틀 출생.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4살부터 피아노를 배움.
1970년대에 캐나다의 락 그룹 브라만(Brahman)에서 키보드 주자로 활동.
1983년 [ Heart Sounds ] 앨범 발매.
1984년 [ Nightfall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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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마이클 존스와 함께 조인트 앨범 [ Solstice ] 발표.
데이빗 란츠는 이 앨범에서 스코틀랜드의 민요 Green Sleeve와
조지 윈스턴의 앨범 [ December ]에도 수록된 Improvisation On A Theme, Adapted From Pachelbel's Canon In D Major를 연주해서 호평을 받습니다.  [ Solstice ] 앨범은
겨울시즌을 위한 피아노 솔로음반입니다.  수록곡을 보면 1번 트랙으로 배치된 Good King Wenceslas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 휴 그랜트가 어린아이들에게 불러주던 캐롤 송의 변주입니다.
Carol Of The Bells도 유명한 캐롤송의 변주입니다. 저는 이 곡을 조지 윈스턴의 곡으로 먼저 접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이빗 란츠보다는 조지 윈스턴의 Carol Of The Bells이 더 좋아요.

1985년(동년)  4번째 앨범 [ Natural States ]  폴 스피어와 함께 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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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 Cristofori's Dream ] 발매. 뉴에이지앨범 차트에서 21주간이나 정상을 차지. 동명 타이틀 곡이 걸작이란 평을 얻었고, Procol Harum의 대표작 [ A Whiter Shade Of Pale ]은 그룹에서 키보디스트를 맡았던 매튜 피셔가 직접 가담해서 큰 인기를 얻음.
1. Cristofori's Dream          
2. Spiral Dance          
3. Green into Gold          
4. Wings to Altair          
5. Summer's Child          
6. Free Fall          
7. Whiter Shade of Pale
  

Cristofori's Dream 은 언젠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곡도 너무 좋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좋은 음악은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1990년 [ Skyline Firedance] 발매.
이하 바이오그래피 생략. 죄송해요. 졸려서 안되겠어요.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데이빗 란츠의 음악을 소개할 때 이후 바이오그래피를 올려보겠습니다. 요근래 날림 포스팅만 하는 것 같아요.


데이빗 란츠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davidlanz.com/ 

 댓글 안 달면 화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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