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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헬로우 블랙잭 [ 2003 ]

헬로우 블랙잭
[ Say hello to BLACK JACK
]

지은이 : 사토 슈우호

출판사 :  서울문화사

책 소개 :  대표 인터넷서점 YES 24

특이사항 :
일본 최단 기간, 최대 부수 갱신.
              2005년  일본 문화청 주관
             '문화청 미디어 예술상' 수상

           
그 외 사항 : 데즈카 오사무의 대표작 '블랙잭'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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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어 본 만화 올려 봅니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이 작품을 보지 못한 분이 있다면 꼭 보세요. 여타의 만화와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현실을 꼬집어내는 냉철함과 휴머니즘으로 무장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진부하단 느낌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무거워질 수 있는 작품을  위트와 반전을 통해 무게감을 덜어주기도 하는 작가의 역량은 정말 뛰어납니다. 박진감, 전문성, 드라마성을 모두 요하는 분이라면 이 작품에서 흡족함을 느끼리라 봅니다.

뱀다리 : 
이 작품의 그림은, 너무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보는 이들마다 불편함을 드러냅니다.작가는  인물이며 배경을  '만화적으로 미화'시키지 않습니다.



관람 가능 : 드라마 & 전문성 & 박진감  모두 고려하시는 분 감상필수.
                의학소재 컨텐츠에 열광하는 분 감상 필수.
                현실반영 만화 선호자 감상필수.


관람 불가 : 딱딱한 전개를 싫어하시는 분
                현실반영만화 기피자
                만화만큼은 가벼웠으면.. 라고 생각하시는 분.



아래의 책소개는 YES 24에서 책소개를  가져왔습니다.


책 소개 :

  초일류 에이로쿠 의대를 졸업한 인턴, 사이토 에이지로의 월 수입은 불과 3만 8천엔(약 40만원). 살아가기 위해 병원에서 혼자 당직을 서다 첫 환자를 받게 된다. 사이토는 이상과 동떨어진 일본의 의료현실의 모순에 괴로워하면서도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그가 원했던 삶은 그런 게 아니었다. 연재되자마자 대반향을 일으킨 충격과 감동의 의료 드라마 드디어 등장!!이 작품은 일류 의대를 나온 연수의(인턴)가 연수의 과정 동안 대학병원에서 겪게 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한 본격 의학 드라마이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사이토는 인턴생활 중 겪게 되는 진정한 의사로서의 고민을 통해 일본 의료계의 경악할만한 실상을 외부세계에 고발하고 있다.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일본의 의료계가 처한 현실에 갈등하고 그리고 투쟁하면서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한 인턴의 성장드라마를 잘 보여주고 있다. 처음엔 일본의 의료 수가 제도의 문제점, 대학병원에 만연해 있는 일류병 등 일본 의료계의 첨예한 문제점을 소재로 삼지만 차츰 이 작품은 의사와 환자라는 인간의 궁극적 휴머니즘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작품의 등장으로 만화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의료계에서도 핫이슈가 되었을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작년 10월 일본에서 단행본 1, 2권이 동시에 출간돼 175만 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현재 3, 4권이 410만부를 기록, '드래곤볼', '슬램덩크', '짱구는 못말려' 이후 초히트 대작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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