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갑부' 빌 게이츠, 연봉은 10억원 밑돌아... :: 2007. 9. 26. 18:42


 13년 째 ‘미국 최고 부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지난 회계연도에 받은 연봉은 한화로 10억원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츠 회장은 지난 6월30일 끝난 회계연도에 퇴직급여 충당금 등을 감안, 회사로 부터 총 96만8천779달러를 받아 전 회계연도의 급여 총액 100만2천469달러를 약간 밑돌았다. 이는 기본급이 61만6천67달러로 전년도의 60만달러에 비해 소폭 늘어난 반면 보너스는 40만달러에서 35만달러로 조금 줄었기 때문이다. 게이츠와 함께 MS를 공동창업한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도 전 회계연도에 게이츠 회장과 똑같은 금액의 기본급과 보너스를 받았으나 실제 수령한 급여 총액은 97만6천149달러로 게이츠 보다 조금 많았다.

 MS는 게이츠 회장의 지분이 9.73%로 전년도의 9.55%보다 약간 늘었고 발머 CEO의 지분도 3.85%에서 4.1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달 21일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 따르면 게이츠는 총 재산이 530억 달러로 13년 째 1위에 올랐고 발머는 136억 달러로 15위를 차지했다. 게이츠는 자선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오는 2008년 중반께 MS 회장으로서의 활동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앞서 밝힌 바 있다.

출처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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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8일자 기사입니다. 현재 최고의 갑부는 미국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고 있는 워런 버핏이죠. 빌 게이츠는 2007년 11월 MS의 주가가 35달러 이상이었을때 재산이 65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었으나 야후 인수추진의 지지 부진으로 인한 MS 주가의 하락으로 인해 재산가치가 뚝 떨어져 590억 달러로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조단위의 돈이란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긴 하죠. 자수성가했다는 점도 높이 살만하구요. 무엇보다 IT역사에 있어서 크게 공헌한 점을 무시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이제 자선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도 혁혁한 성공을 거두었으면 합니다.

잡스도 애플에서 멋진 마무리를 하고 자선 사업으로 뛰어들어 게이츠와 경쟁했으면 좋겠네요. 그림이 될 거 같잖아요.!!

아참!! 야후의 이전 CEO였던 테리 시멜은 빌 게이츠의 연봉을 보면 움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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