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ippa Giordano - Habanera :: 2008. 4. 29. 22:00

뮤지션 : Filippa Giordano [ Bizet ( Opera Carmen ) ]
곡명 : Habanera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할께요. 그동안 바빠서 블로그를 소홀히 했는데,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4월의 끝자락에서 만나 볼 음악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서 나오는 Habanera 입니다. 오페라 카르멘은 굉장히 유명하죠. 파리 주식거래소 근처에 위치한 오페라 코미크에서 공연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위세가 사뭇 대단합니다. 오페라 코미크에서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를 뽑아보자면  다니엘 오베르(
Daniel François Esprit Auber ), 베를리오즈(Louis-Hector Berlioz ) 비제( Georges Bizet )를 꼽을 수 있습니다.

 비제에 대해선 아래 바이오그래피에서 다뤄보기로 하고 카르멘에 대해 잠깐 살펴볼께요. 프랑스의 유명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는 집시의 자유와 절망을 '카르멘( 1845 )'이라는 소설을 통해 그려냅니다. 이 소설에 깊은 감명을 받은 비제가 소설을 각색해 1875년 오페라 카르멘을 발표하게 되죠.

 카르멘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곡들이 존재합니다. 지금 감상하게 될 하바네라(Habanera)는 카르멘이 호세를 유혹하며 부르는 노래구요. 이 음악 외에도 투우사의 노래(Chanson Du Treador)와 꽃노래(Air de Fleur), 이젠 두렵지 않아(Je Dis Que Ne m'epouvante)등 여러 아리아가 유명합니다. 특히나 하바네라는 카르멘의 백미이기 때문에 수많은 뮤지션들이 앞다투어 리메이크하고 번안곡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가장 멋진 것은  Maria Callas의 버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Maria Callas의 Habanera로 띄워 드립니다. 잔인한 4월에 걸맞게 비극 카르멘의 Habanera를 감상해 보세요!! ... 라고 하고 싶지만 Maria Callas의 바이오그래피가 끔찍하게 많습니다. 아니 이 여자 왜이렇게 앨범 많이낸거야? -_- 잠깐 속으로 욕하고 대안을 찾아보다가 Filippa Giordano로 정했어요. 자!!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재구성한 Filippa Giordano의 하바네라를 감상해 보셔요. Maria Callas는 유튜브로 띄워 드릴께요.!!

Filippa Giordano - Habanera

이 앨범은 2000년 2월 Erato 레이블에서 [ Filippa Giordano ] 라는 앨범명을 갖고 태어나게 됩니다.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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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명이 뮤지션의 이름과 동명이죠.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현재 듣고 계신 음악은 4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눈에 익은 곡들이 참 많습니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제 1막에 나오는 하바네라라든가, 푸치니의 자니 스키키(Gianni Scicchi) 제 1막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구노의 가곡 아베 마리아(Ave Maria)는 너무나 유명한 곡들이죠.

 1999년 그녀는 바티칸에서 2번이나 콘서트를 개최했었는데요. 정통 클래식 조류에 속하지도 않은 그녀가 바티칸에 입성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죠. 클래식과 팝 사이를 자유롭게 노니는 그녀의 음악은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팝 매니아들에게도, 팝을 하찮게만 여기는 클래식 애호가들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수록곡 리스트.
1. CASTA DIVA / 밸리니 오페라<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    
      
2. S'APRE PER TE IL MIO CUOR/생상 오페라<삼손과 델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3. VISSI D'ARTE/푸치니 오페라<토스카> 중 '나는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살며'          

4. HABANERA/비제 오페라<카르멘> 중 '하바네라'       
   
5. O MIO BABBINO CARO/푸치니 오페라<쟈니 스키키> 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6. AVE MARIA/구노 '아베 마리아'    
     
7. ADDIO DEL PASSATO/베르디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중 '지난 날이여 안녕'      
    
8. LOST BOYS CALLING/길잃은 소년들의 외침    
     
9. YOU ARE THE ONE/당신은 내가 찾던 바로 그 사람    
     
10. DISSONANZE/모순          

11. MARIA/마리아    
     
12. CASTA DIVA/정결한 여신(FULL VERSION)

  

아놔.. Maria Callas의 바이오그래피를 정리해서 올려볼려고 그랬는데, 그녀는 정말 대량의 앨범을 냈기 때문에 엄두가 안납니다. 슬금슬금 귀차니즘이 옆구리를 찔르는 관계로 날림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요즘 들어 블로깅할때 예전만큼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 같아 참 여기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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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 ( Georges Bizet )
프랑스 파리 출생의 작곡가.

아버지 성악교사, 어머니가 피아니스트였기에 일찍이 음악에 눈을 뜸.

1848년 10살 파리음악원에 입학.
           A.마르몽텔에게 피아노를, F.브누아에게 오르간&푸가를 P.지메르만에게 작곡을 사사

1853년 지메르만이 죽은 후에는 알레비에게 사사
           구노와 알레비에게서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음.

1856년 칸타타 [다윗(David)]을 로마대상 작곡 콩쿠르에 제출하여 입상.

1857년 칸타타 [클로비스와 클로틸드]로 로마대상 수상.
          
1863년 3막 오페라 《진주조개잡이》를 작곡.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비제의 최초의 중요한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님.

1869년 2월 모음곡 [로마의 추억] (나중에 교향곡 [로마]로 개작)이 파들루의 연주회에서 연주.

1869년 6월 은사 알레비의 딸 주네비에브와 결혼.

1872년 알퐁스 도데의 소설을 극화한 《아를의 여인》의 부수음악 27곡을 작곡.

1875년 3월 <카르멘 Carmen>을 오페라 코미크( Opéra-Comique )에서 초연. 요절하기전까지 33회나 공연됨.

1875년 6월 3일 37세로 요절.

출처 : 위키피디아
오페라 카르멘 대략적인 줄거리 -
 유럽인들은 과거 식민지 전쟁에 한창 열을 올렸습니다. 이 때 당시 유럽인들은 남미의 원주민들에게 담배를 배우게 됩니다.  따라서 대규모 담배공장을 주변 곳곳에 짓게 되죠. 오페라 카르멘의 배경무대가 되는 도시는 1820년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도시 세비아의 담배공장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열악한 작업환경때문에 데모가 많이 일어나잖아요. 옛날에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심했습니다.

 조그만 작업장 안에 무려 500여 명의 여자들이 빼곡하게 모여 하루 종일 담뱃잎을 말게 되죠. 담배는 한여름에 재배되는 거니까, 여기서 충분히 유추되는 광경이 있습니다.  한여름에 지금처럼 에어컨도 없으니 얼마나 더울까요. 그녀들은 몸에 걸친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일을 합니다. 이쯤되면 여성근로자들을 감독하는 남성지배인들의 성희롱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더군다나 이 때 당시에 양가 규수는 직업을 가질 수 없었으니 대부분 담배공장의 여성근로자들은 가난한 하층민계급의 처녀 혹은 유부녀, 미망인들이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거리낌없이 그녀들을 희롱하겠죠.

이제 주인공 카르멘을 살펴볼께요. 카르멘 역시 담배공장에서 일하는 여성근로자의 신분에서 하등 다를 바가 없는 평범한 여성이었어요. 하지만 그녀의 노래솜씨는 가히 일절이지요. 그녀가 휴식시간에 공장 밖에 나가 하바네라를 부르는 것을 보게 되던  북부 바스크 지방 출신의 군인 돈 호세는 한 눈에 반해버립니다. 스페인의 세빌리아 거리에서 위병근무를 서고 있는 군인 돈 호세는 순진 그 자체인 청년입니다. 돈 호세의 고향에는 병든 어머니와 약혼녀가 기다리고 있지요. 어쨌거나 카르멘에게 홀딱 빠져버린 돈 호세는 어느날 위병 근무중에 카르멘이 동료와 싸움을 하다가 끌려오게 되었고, 호세는 그녀를 호송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이 순박한 청년은 카르멘의 유혹에 넘어가게 되고, 그녀를 몰래 도망치게 만듭니다. 결국 호세는 대신 영창에 들어가게 되지요.

그러나 가슴에 불이 활활 타오른 우직한 군인은 우여곡절끝에 탈영까지 해가며 카르멘을 찾아가게 되고 그녀의 집시패들과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러나 요부라 불리울만한 카르멘은 호세에게 금방 싫증을 느끼고 당시 최고의 스타 투우사였던 에스카밀리오에게 마음을 주게 됩니다. 번민하던 호세는 카르멘에게 "우리 새 삶을 시작해!" 라고 거듭 호소하지만 카르멘은 끝내 호세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결국 호세는 투우장에서 카르멘을 칼로 찔러 버리고 자신 역시 가슴을 찌르고 자살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러니까 오페라 카르멘은 비극이에요.
Habanera
  19세기 전반 쿠바에서 일어난 무곡. 아바네라로 발음.
'하바나의 춤'이란 뜻으로 그 근원은 영국의 컨트리댄스가 스페인에 전해진 후 다시 쿠바로 넘어가 흑인들의 감각이 가미되면서 완성된 것이다. 보통 템포에 의한 4분의 2박자의 곡으로 2종의 리듬형이 특징을 이루고 있다. 특히, 19세기 중엽 에스파냐의 작곡가 세바스티안 이라디에르가 쿠바 체류 중에 작곡한 《엘 아레글리토》와 《라 팔로마》에 의해 일약 유명해졌다. 비제(Bizet)의 오페라 《카르멘》과 라벨의 관현악곡 《스페인광시곡》 등에도 이 형식을 도입한 걸작들이 있다. 하바네라는 현재는 그다지 연주되지 않는 편이나 아르헨티나탱고 등의 무곡의 모체를 이루고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Maria Callas - Habanera (Carmen/Biz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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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olfspice.tistory.com BlogIcon 늑대향 | 2008.04.29 2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르멘을 들으면 생각나는 건 한 가지..
    디맥은 왜 서비스를 중지 했는가 !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4.30 20:52 | PERMALINK | EDIT/DEL

      아!! 디맥...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는 디맥을 안해서.. 잘모르는데 예전에 친구들이 한창 붙들고 늘어지는 통에 음악은 다 들었어요ㅋ~

  • Favicon of http://singleeye.tistory.com/ BlogIcon Synn | 2008.04.30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멜로디 광고에서 많이 들어본것같아요
    흠, 카르멘이었군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4.30 20:52 | PERMALINK | EDIT/DEL

      현대카드와 LG싸이언 CM이었죠.ㅋ~ 드라마에서도 가끔씩 흘러나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sunnymusics.com BlogIcon Sunny21 | 2008.04.30 0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날로 먹는 포스팅...

    괜찮아요... 제가 익혀서 먹겠습니다 :D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4.30 20:53 | PERMALINK | EDIT/DEL

      sunny21님..ㅋㅋ
      저런 언어유희적인 개그를 저도 많이 쓰는데, 주위에선 잡아먹을라고 해요.ㅋ~

  • Favicon of http://damasworld.tistory.com BlogIcon 다마 | 2008.04.30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카르멘은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군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4.30 20:54 | PERMALINK | EDIT/DEL

      아리아에서 이게 제일 와닿는거 같아요.
      게다가 수많은 뮤지션들이 각기 다른 버전으로 내놓았고, 그 버전들 모두 새로워서 참 좋아요.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 2008.04.30 18: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노래 듣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마리아칼라스가 부른게 더 맘에드네요ㅎㅎ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4.30 20:55 | PERMALINK | EDIT/DEL

      마리아 칼라스는 축구로 따지자면 마라도나, 호나우두(브라질) 급의 레전드죠.^^

      저도 마리아 칼라스가 더 맘에 드는데 귀차니즘때문에 Filippa Giordano로 방향을 바꿨어요.ㅋ

  •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 2008.04.30 2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호세의 비극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특히 저한테유..흑흑..)
    아도니스님 이정도면 정성을 다하는 포스팅인데 너무하십니다..
    근데 아도니스님은 애인도 있으시고..1억 이상 예치금도 있으시고..
    장가는 언제 가세요..? ^ ^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4.30 2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니... 무슨 소리에요. 애인없어요.ㅠㅠㅠ
      요즘 한창 더워서 다행이지, 겨울이면 옆구리 시려워 얼마나 큰일인데요.ㅋㅋ(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_-)

      산골소년님 호세의 비극이라니...;; 무슨 말이세요!! 산골소년님은 굉장히 매력적이잖아요. 제가 블로거로서 사랑하니까 그런 일 없을 겁니다.ㅎㅎ~

  • 아이돌 따위?ㅋㅋ | 2008.05.01 1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신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만 수준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이돌 따위"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 정말 너무 싫다.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5.01 1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수준있는 음악이라고 한 적이 전혀 없는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URL도 남기지 않고 이런 류의 댓글을 적을 거라면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 2008.05.01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연히 몇 번 들었던 노랜데..
    이런 제목의 곡이었군요.
    잘 듣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5.01 14: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출장가는길에 라디오에서 이 음악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데 듣고 있다가 갑자기 넘겨서 제목과 가수가 전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분명 들은 노래고 컴퓨터에 있는 노래라 생각이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니까 막 답답한 거 있죠! 미칠듯이 생각하다가 기억이 나서 올렸어요.ㅎㅎ

  •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 2008.05.01 15: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노래가 이 노래였군요^^;;ㅋㅋ

    히히
    잘들었어염 ㅋ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5.02 10:00 | PERMALINK | EDIT/DEL

      이 노래가 저 노래이진 않겠죠-_-(죄송)

      뜬금없지만, 무플이 싫어서 악플달려도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당해보니.. 이게 참 미묘하네요. 왜 이렇게 간사한지..ㅎ~ 골든 위크 잘 보내셔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8.05.14 1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한때 한참 들었던 Filippa Giordano의 하바네라네요~
    카르멘은 거의 모든 노래가 익숙한 몇 안되는 오페라에요 ㅋㅋ
    Filippa Giordano 앨범의 저 곡들 중에 O Mio Babbino Caro, Casta Diva, Addio Del Passato 같은 곡들도 좋았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5.20 14:16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그만큼 대중적인 오페라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지금 한창 듣고 있습니다.^^

  • 파란불 | 2014.03.12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CD 를 잃어버려서 오랜만에 찾아 보았네요
    고맙습니다.전 다시 한참 들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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