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e Vartan - L'Amour C'Est Comme Une Cigarette :: 2008. 2. 22. 22:05

뮤지션 : Sylvie Vartan
곡명 : L'amour c'est comme une cigarette


 오늘도 샹송을 들어볼께요.!!  컴퓨터를 뒤적이다가 누구의 곡을 들어볼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실비 바르탕이 있어서 이걸로 정했습니다. TV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노래기 때문에 그렇게 낯설지 않을 거에요. 샹송쪽으로 심취한 분들은 물론이고, 어느 정도 음악을 들었다고 내심 자부하는 분들께는 굉장히 유명한 가수입니다.  리메이크곡인 시바의 여왕(Le Reine De Saba)을 비롯해 마리차 강변의 추억(La Maritza) 같은 곡들은 특히나 우리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니까요.. 물론 프랑스에서도 실비 바르탕은 Quande Le Film Est Triste라는 곡을 통해 거의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합니다. Quande Le Film Est Triste라는 곡이 당시 프랑스의 예예 세대 ( 2차 대전을 겪지 않은, 로큰롤을 즐기던 당시 신세대들 )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거든요. 예예 세대는 프랑소와즈 아르디의 데뷔 앨범의 미국판 발매 앨범에도 들어가는 말이죠. 프랑소와즈 아르디의 데뷔 앨범이 미국판 발매 앨범에서는 파리에서 온 예예 소녀(THE YEH-YEH GIRL FROM PARIS)’로 불렸습니다.  어쨌든 아침에 일어날 때 이불이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장할 노래입니다. 감상해 보세요.

곡명 : Sylvie Vartan - L'amour c'est comme une cigarette



▲위 영상은 Sylvie Vartan - L'amour c'est comme une cigarette 1981년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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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실비아 바탕.



실비 바르탕의 다른 곡들을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실비 바르탕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aplmusique.com/var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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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e Vartan의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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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실비 바르탕^^


1944년 8월 15일 불가리아 이스크레츠 태생.

장르 : Chanson, French pop, Yé-yé, Rock'n'Roll

1952년 8살 때 부모와 함께 프랑스로 탈출.

1963년 솔로 데뷔.

굉장히 예쁘죠. 당시의 패션 잡지는 거의 실비 바르탕으로 도배될 정도였습니다. 노래에, 몸매에, 얼굴에, 패션감각까지 빠지는 게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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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4월 12일 프랑스 Loconville의 교회에서 조니 알리데이(Johnny Hallyday - 당시 프랑스의 대인기가수)와 결혼.  도도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현재 인기 가수로 활동중인 다비드 알리데이를 낳기도 했다

1969년 La Maritza 발표. (돌아갈 수 없는 조국의 자유와 민주화를 갈망함.)

1981년 이혼.

1990년 10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국립극장에서 콘서트 개최. 망명 38년만에 조국에서 콘서트를 열고 감동을 선사함. (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

2005년 WHO 모자(母子) 보건부( Maternal and Child Health ) 유럽지역 친선대사로 임명.

- 오드리 햇번 아시죠. U2의 보노( 반전운동 - 기금 15조 )도 그렇고 외국 뮤지션들은 사회 참여가 정말 활발한 것 같습니다. 국내의 유명 뮤지션들이나 배우는 그렇지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분쟁이 일어날까 뭐라 더는 안쓰지만 국내 가수중 사회가 어떻고, 저떻고, 불합리하다는 둥 노래가사에 그따위로 쓰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뿔~ 하나도 참석 안하는 것들이 말로만 쇼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요즘 김장훈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어쩌다가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갔는지..;;


  •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 2008.02.22 2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 그것은 담배같은..이런 뜻인가요??뭐죠;;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2 2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랑은 담배와 같아요. 로 앨범에 의역되어 있네요. 그런데 foxer님은 불어배우셨나요? 저는 고등학교 때 독어, 대학때도 전공공부(법)때문에 독어를 배울 수 밖에 없었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8.02.22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에겐 굉장히 생소한 장르 샹송이네요..=_=; 아는 것이라고는 영화'아멜리에' 에 나오는 곡이 다일까요..
    사실 아멜리에에 나오는 곡도 샹송인지 의문이 간다는..;;;; 샹송 아닌 것 같아요..;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곡은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그런데 부르신분이 무지 미인이시네요~ 참~ 하신 것이 고와요!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2 2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아멜리에라는 영화를 못 봐서 모르겠네요! 오드리 토투 나오는 영화라는 것 말고는 이 영화에 대해 잘 몰라요.ㅋ~ 샹송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chanson.er.ro/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오로지 샹송에 관한 것만 포스팅하는 곳이라 저는 감히 범접을 못하겠어요.-_-

      실비 바르탕이 많이 예쁘죠. 거기에 더해서 예쁘게 나온 것만 골라서 올렸어요.;;

  •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 2008.02.22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불어였어요~
    1학년때는 정말 재미있었건만..1년쯤 지나면서 문법이랑 단어의 압박이 다가오는 바람에 지지쳤었죠;;2학년부터 자연계 반으로 가면서 수능에 필요없어지기도 했구요ㅋ
    사실 그 때 좀 더 공부해놓을걸..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외국어 하나쯤은 더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4 2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불어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갑자기 고승덕 수기가 떠오릅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고승덕 변호사가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재학중 3시(사법고시, 외무고시, 행정고시)패스에, 불어, 독어, 영어까지 하니 말이죠. 홍정욱은 비교도 안되는 머리 같음!!

      저도 참 취미생활을 처음부터 미드, 미시트콤, 팝뮤직청취등으로 잡았으면 영어를 유창히 하지 않았을까, 아니 알아듣는데 지장은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일드 감상할때 왠만한 일본어는 자막없이도 소화가 가능한걸 보면.. 휴~ 취미로 공부를 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참 아리송하네요. 그러고보니 일어같은 경우엔 어순이 같아서 영어와 단순비교는 안 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ingleeye.tistory.com BlogIcon Synn | 2008.02.23 0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이 가수 알아요~ Sylvie Vartan - Zum Zum Zum 이라는 노래 들어보세요. 굉장히 귀여운노래에요 ㅋㅋ

  •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 2008.02.23 15: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40년대 태어난 사람이 요즘 여자랑 하나도 안틀리네요.
    세련미가 넘치네요. 것참 대단합니다. ^ ^;
    저는 샹송보다는 힙합이 좋아서 흠..저도 힙합 관련 포스팅 하나 해야겠습니다. ^ ^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4 21: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이지 40년대와 현재의 미적기준은 판이하게 다를텐데 말이죠. 그런데도 이렇게 예쁘니.. 휴~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열광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산골소년님도 비보이 관련 포스팅 곧 올리셔야죠.^^

  • Favicon of http://chumboa.tistory.com BlogIcon 알게뭐야 | 2008.02.24 1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Sheena Easton의 Morning Train(Nine to Five) 참 듣기 좋은 곡이었는데, 이게 그 원곡인지는 몰랐네요.^^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4 2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제가 참 옛 노래만 듣고, 너무 고리타분(?)했군요.! 아직 파릇파릇(?)한 20대인데 말이죠. 원곡이든 리메이크곡이든 좋은 곡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2.25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래 좋네요 ^^
    실비아 바탕...ㅋ
    그런데 바탕이라는 성이 한글로는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바탕화면을 연상시키는 어감 때문에;;

    • Favicon of https://fafagel.tistory.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6 2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실비아 바탕 또는 실비아 바땅이라고도 하니까 바탕화면이 연상된다면 바땅으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나저나 바탕화면이라니..ㅎㅎ~ 언어유희는 참 재밌어요.. 아참! 잼은 주방에 있군요.-_-

  • Favicon of http://terminus.tistory.com BlogIcon 시즈키 | 2008.02.26 2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좀 쩌시는 듯 :>
    노래도 좋네요

    • Favicon of http://fafagel.com BlogIcon 아도니스 | 2008.02.26 23:44 | PERMALINK | EDIT/DEL

      쩔다는 표현은 '대단하다' 이 뜻인가요?

      제딴에는 얼리어답터에, 노래도 빌보드차트에 신곡 나오는 것들 다 체크해보고 영화,애니메이션,책도 꼼꼼히 체크하고 해서 나름 신세댄줄 알았는데 모르는 말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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