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2,000만개 판매 달성 :: 2007. 3. 28. 22:22

비스타 2,000만개 판매 달성 - XP를 능가하는 출발

기사출처 : ZDNET

MS가 1월 30일에 비스타를 출시한 이후 2,000만부를 판매했다고 2007년 3월 26일(미국 시간) 발표했다.
한편 윈도우 XP의 출시 직후 2개월 동안 판매된 수는 1,700만개로 알려졌다. MS의 부사장 빌 베그티(Bill Veghte)는 성명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은 윈도우 비스타 발매 이전부터 대단했고 그런 모습으로부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비스타는 이제 막 라이프사이클을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비스타를 가장 빠른 시간에 많이 보급된 윈도우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PC시장은 XP의 발매 이후 크게 성장하고 있다. IDC에 의하면, 2001년에는 PC의 출고량이 세계적으로 1억3,600만대에 이르며 2006년에는 업계 전체로 2억2,700만대의 컴퓨터가 출시됐다. MS가 조사한 판매량에는 패키지 버전이나 새로운 PC로의 사전설치 버전뿐만 아니라 연휴에 윈도우 XP를 구입해 비스타 발매 후 무상 업그레이드를 신청한 사람들도 포함돼 있다.  윈도우 담당 마케팅 감독 빌 매니온(Bill Mannion)은 인터뷰를 통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매상고에 공헌했지만 매상확대를 주도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매니온은 “전체 수량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2,000만개라는 수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PC 제조업체들도 비스타의 초반 실적에 큰 힘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PC 제조사 게이트웨이(Gateway)의 주임 과학 기술자 케네스 워커(Keneth Walker)는 “비스타의 출시는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MS와 PC 제조업체들도 비스타는 보다 고급 사양을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XP가 2001년에 데뷔했을 때는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에디션」두 가지가 있었다. 그 후 「태블릿 PC」와 「미디어 센터」에디션을 추가했으며 매장에서는 미디어 센터 에디션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비스타에는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비즈니스」, 「기업」, 「얼티밋」에디션과 새롭게 판매되는 신형 PC에 사전설치 버전인「스타터 에디션」의 6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매니온에 의하면, 고액의 얼티메이트 에디션조차 예상을 넘어선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매니온은 “얼티메이트에 해서는 비교적 소극적인 매상 예상을 세웠지만 신형 PC에 사전설치 되는 버전의 패키지 버전도 예상을 훌쩍 넘었다”라고 말했다. 워커에 의하면, 게이트웨이의 웹 사이트에서는 이전의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얼티밋 에디션을 선택하고 있다. 게이트웨이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고 사양의 PC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에게 가장 친숙한 PC 사용을 원하게 된다. 이것으로 인해 PC를 앞으로 오래 사용할 생각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워커는 이와 같은 소비자들을 필요이상의 마력을 원하는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에 비유하고 있다. 워커는 “V6도 아닌 V8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고, 무엇을 견인할 것도 아닌데 견인용 옵션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PC를 매장을 통해 판매하는 HP에 의하면 지금까지 얼티밋 버전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다고 한다. 소비자는 메모리의 업그레이드나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탑재한 컴퓨터를 많이 선택하고 있다. 노트북 PC와 북미 채널 영업 담당 브루스 그린우드(Bruce Greenwood)에 의하면, 노트북 PC에서나 데스크톱에서도 비스타 홈 베이직 에디션을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의 최저 메모리 사양보다 1GB 이상의 메모리는 탑재한 PC를 선택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MS는 2006년 말, XP가 탑재된 PC를 구입한 후 비스타로의 무상 업그레이드를 신청한 사람들의 수도 매상 합계에 포함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PC 제조업체들이 출하를 개시한 것은 3월이 되고 나서부터였다. 업그레이드의 등록과 승인으로 문제가 있어 많은 구매자들은 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매니온에 의하면, MS는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되었길 바라고 있다. 그는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 같다. 제조업체들은 출하체제를 완전하게 정리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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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유저들이 맥OS X와 비스타의 버전을 놓고 비아냥거리는게 많은데 왜 버전 많은걸 탓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레오파드나 타이거 1개와 윈도우즈 비스타 얼티밋을 동격으로 친다고 한다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자신이 안쓰는 기능은 빠진걸로 구매하고 싶을 수도 있다. 그래서 홈 프리미엄이 있는 거고, 홈 베이직, 비즈니스 에디션이 있는 거다. OS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하지만 MS에서 나오는 OS의 경우 해당제품만 사면 된다. 반면 애플의 OS는 어떠한가? 지나치게 폐쇄성 높은 것을 난 꼬집고 있는 거다. 게다가 일부 맥 광신론자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디자인이 예뻐서 맥을 구매한 사람도 맥 유저다. 그런데 윈도우즈 설치했다고, 비아냥거리는 건 또 뭔가.. 저렇게 지나친 행동으로 말미암아 애플의 점유율이 항상 그 바닥이다. 맥에 윈도우 설치하면 어떤가!! 그렇게라도 맥을 쓰게 되면 한국에서도 차츰 맥의 점유율이 오를테고, 시장의 가능성이 보인다 싶으면 AS도 좋아질텐데,  둘은 생각을 못하니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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